금낭화

eco-news 2009/06/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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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밥풀꽃이라고도 한다.
며느리가 밥을 먹다 시어머니에게 뒤통수를 맞아 밥풀이 튀어나온 모양이라해서 그렇다는데...
자세히 보면 진짜 중간가르마를 탄 머리모양이나 밥풀모양등이 비슷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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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nce

서석지를 돌아보고 점심을 하기위해 식당을 찾았다.
어 근데 간판이 단골식당이다..

영양에 가신다면 꼭 추천하고픈 집이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시골할머니댁에 온 기분이었다.

식당아주머니방이 바로.... 두둥~ 식당이었다.
이렇게 편안하게 아주머니 안방에서 누워서 식사를 기다리면된다.
이분이 바로 주인아주머니.. 가수 현미를 조금 닮으신듯~
이건 아주머니 방에있는 각종 주류들~
여기는 영양군 선바위

봉감모전오층석탑
 오는 길에 안동 병산서원을 들렸다. 여기도 조경이 잘 되었있다고 해서... 답사차..

여기는 옛날 화장실~ 내부로 들어가면 짜잔~
이건 디딜방아~

이렇게 영양군 서석지-> 주실마을-> 선바위 ->5층석탑-> 안동병산서원까지 즐거운 하루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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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nce

경북영양군 서석지를 찾아갔다.
연지조성이나 조경이 잘되어있다고 하여 답사가보았다.
가는길에 눈꽃이 예뻐서 한장 찰칵~
쩝.. 칙칙하기 그지없는 남정네 둘이 서 있음에도 화려함을 잃지않는 눈꽃이 아름답다


영양군은 알려지지않은 한옥마을이었다.
마을전체가 한옥으로 지어져있었고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일부러 조성한 곳이 아닌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조용하고 마을역사가 살아있는듯한 마을이었다.
아래사진들은 아주오래된 황토집인것같다. 창고나 막사로 쓰여지는 것 같은데 거의 피사의 사탑을 연상케했다.
누구집인지도 모르고 들어가서 마루에 앉아 자기집인냥.. ㅎㅎ찰칵
아주 큰 나무도 있었다. 사람이 아주 작아보인다.
이 집은 옛날에는 우체국이었나보다 아님 그냥 우표만 팔던집...?
쓰레타지붕의 황토집에 조그맣게 우표라는 빨간 간판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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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nce


푸른솔농장이란 곳에 야콘모종을 사러 갔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금계를 볼수 있었다.
오골계와 진짜 토종닭도 볼수있었다.
여기가 바로 푸른솔농장이다. 집을 넝쿨들이 감사고 있는데... 은근 멋있어보였다.
집을 참 잘 꾸며 놓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놈이 바로 금계다. 색깔이 정말 곱고 윤기가 흐른다. 특히 붉은색 깃털이 굉장히 고풍스러워보였다.
꼬리깃털도 엄청길다. 귀족이 따로 없더랑게~~

이놈이 바로 진짜 우리나라 토종닭이란다.

아래에 있는 놈들이 오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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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nce
자~~ 여러분들 이 모종들을 보시고 무엇인지 맞춰보세요.. 같은종류들도 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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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nce
TAG 모종, 새싹

농촌체험 한달여가 지나 그간의 여정을 몇장안되는 사진으로 정리해보련다. 

젤 처음 심은것은 감자였다.

1 감자를 심기위해서 작년에 멀칭(제초작업을 줄이기위해 이랑에 비닐을 씌우는 작업) 했던 비닐을 우선 제거했다

여기 비닐무덤뒤에 서 계신 분이 우평주 선생님 이시다.
여기가 농가에서 농사에 사용했던 비닐을 모아놓는 곳이다.
엄청나다... 이게 각 군마다 있다면... 우리나라는 비닐무덤 헉~~~


아래 감자사진은... ㅎㅎ
일본 에니에 나오는 몬스터같이 생겼다
모종감자인데 보관을 잘못해서인지 ...눈에서 싹이 이렇게 잘 자라버렸다.

아래 사진은 멀칭한 밭에 유진언니(귀농하기위해 나와 같이 농사를 배우는 언니이다) 와 평주선생님께서 사이좋게 감자를 심고계신다.


아~!! 이 아래 사진은 양배추 밭인듯 하다.
양배추심고나서 복토를 했는데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어찌나 뿌듯하더지... 마음이 뽀드득뽀드득했다.하하하

아하!! 이건 그 유명한 인걸이.. 사람이 소를 대신해서 쟁기비슷하게 생긴 도구를 끌고 가면서 김을메는 작업이다.
바로 워낭소리의 주인공인 소가 된 듯한 기분~~~

^^ 사실 한달반동안 주로 밭갈기(로타리- 이건 기계가 다 한다.) , 멀칭하기, 심기, 복토하기, 김메기 .... 이 다섯가지를 주로 배웠다. 근데 한가지 아주 중요한 사실은 식물들이 아주 예민한 놈들이고 특히 우리몸에 들어가는 채소들은 잡초들과 싸우면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약한놈들.. 그동안 사람손을 너무 많이 타서인지... 쩝.. 강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그래서 옛날부터 김메기가 농사에서 굉장히 중요했었던거 같다.
암튼 예민한 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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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nce

남도의 동백

여행 2009/05/05 21:01

아~~~동백아가씨...가 생각나는 동백나무...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붉음과 샛노랑이 오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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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안에서 채석강까지 걸어가도 얼마안되는줄 알고 무식하게 걷다가..자목련과 매화가 예쁘게 피어있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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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nce


홍대앞 던킨에 들어갔다. 역시나 젊은 학생들로 북적이는데 화장실 앞 작은 테이블에 앉아서 한참을 주무시는 노숙버전 할아버지... 신기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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