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맛보는 '세계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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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집 짜기 2탄~
오늘은 지난번 "기둥세우기"에 이어
종보를 올린 건물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보를 올렸다고 해서 [종보]라고 부릅니다.
기둥바로 위에 가로로 누워있는 나무(기둥안에서 보면 첫번째 천장이 되겠죠?)가 대들보입니다.
그 위에 한칸 더 높이 올라가서 누워있는 나무가 중보,
맨 위에 조그만 놈들이 올라가있죠 그 위에 누워있는 나무를 종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붕이 만들어 지기 전에 2층 바닥까지 완성된 것이지요~
하하..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사진에 설명을 붙여드릴ㄲ에ㅛ.

이 목수 아저씨의 키가 딱 180cm이래요~ 그러니 2층도 공간이 적은 편은 아니죠~

오늘의 한옥집 짜기의 비밀 하나~ 
(요 사진 아무나 못본다네요) -_-?? 뭔가 특이하죠?
이렇게 나무들끼리 끼워맞춰지는 형식으로 조립되어 여기까지 집이 올라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계속 끼워맞춰집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맨 가운데에 나무가 끼여맞춰진 부분 보이시죠?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러면 아래그림을 보세요 ^^
건물 전경입니다. 꽤 크죠? 지금 짓는 건물은 50평입니다.
한옥건물 50평이면 양옥건물 70-80평 정도의 규모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유는 처마가 옆으로 2m씩 길게 나오게 되므로 외관상을 볼때는 같은 평수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이는것이죠.
기둥 안에서 본 건물 내부입니다.
여기까지 못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 드린 거 처럼 한옥은 집을 짠다고 하는 것이지요. 
석가래 손대패질 하시는 모습.. 사실 이런과정을 보면 뭐 노가다지만..
집을 맞추시는 모습을 보면 장인이지요~~~
근데 요즘은 한옥집짜는데 돈도 많이 들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절이나 문화재 말고는 전통목수일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평고대는 처마곡선(물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부재.
물매잡은 모습 : 한옥 美의 포인트는 처마선이라고 합니다.처마선은 물매를 얼마나 잘 잡아주느냐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할 정도로 한옥집 모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군요.
물매의 모양은 집의 쓰임새, 산세나 자연과의 조화, 집의 전체적인 모양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편수의 감각과 계산에 의해 기울기가 정해진다고 하네요.
저 끝을 보세요~ 맨 끝 부분이 약간 휜것 처럼 보이시죠?
약간 위로 솟으면서 바깥쪽으로 휜 거에요.
혹시 기회되시면 한옥 집 지을때 물매잡는 거 한번 보세요~
모양이 버선코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지금 이 건물은 맞배지붕이라 표가 많이 나진 않지만 팔작지붕의 경우 한옥의 모양새는 이 물매가 좌우한다고 할 만큼 중요하답니다.
석가래를 다 올렸습니다. 지붕의 기초뼈대가 다 만들어 진 것이지요. 지붕제일 꼭대기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지붕 제일 꼭대기 부분을 받치고 있는 구름모양 보이시요? 화반대공이라고 해요.
집을 다 만들고 나면 기와에 덮여, 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측면에선 그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화반대공이 측면에서 보이시죠?
제일 꼭대기에 구름모양의 판~
맞배지붕의 측면은 목수들의 켐버스랍니다.
자유자재로 창의력을 발휘해서 집을 짭니다.
수덕사 대웅전 측면을 보시면 아주 다양한 기법들로 집에 모양을 한껏 내어놓았습니다
결국 맞배지붕의 아름다움은 목수가 얼마나 측면에 공간분활과 균형, 장엄을 어울리게 해 놓았는지에 따라 달려있는 거라고 하네요^^
<참고자료 : 수덕사 대웅전 측면모습>
개판쳤습니다. ㅎㅎㅎㅎ
개판은요??? "덮을개, 판떼기 판 ~~~~"
아까 보셨던 석가래(지붕의 갈비뼈)를 덮는 것을 '개판쳤다'라고 표현합니다.
석가래 위에 판을 먼저 쳐야 그 위에 흙이 올리고 기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참.. 한옥지을때 못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었는데요.
공정중에 딱 두번, 석가래 걸때와 개판칠때 못을 쓴다고 합니다
한 자 짜리 대장간에서 맞춘 '연정'이라는 이름의 못인데요.
기울기가 있기 때문에 못을 쳐야 된다고 하네요.
쳐 들어올린 이후에..
내리 쳐박습니다.
튀어 오르죠..
<사진 및 설명 제공: 문경정토마을 목수 임xx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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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보> 두꺼비 잡아먹다 죽어간 아이들 <기사보기>
량강도 대홍단 삼봉구에서는 두꺼비를 잡아먹다가 죽어가는 아이들이 생기고 있다. 서두수 물가에 늪이 있어 고인 물에 개구리가 많았는데 너무 잡아먹어 요즘엔 개구리가 없고 대신 두꺼비가 나오는 철이라 두꺼비를 잡아먹고 있다. 예로부터 두꺼비 독을 잘만 쓰면 암 치료에 좋다는 얘기가 있으나, 독을 제거하지 않고 잘 못 먹으면 죽기도 한다. 영양실조에 걸려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이 먹으면 치사율이 높아진다.
대홍단 삼봉구에 사는 한명선(43세)씨는 “개구리 알이 갓 낳은 건 독이 없는데 다리 나오고 꼬리 나올 때 독이 생긴다. 개구리로 클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못 먹기 때문에 올챙이일 때부터 조리로 떠서 잡아먹는데, 우리 인민반에 올챙이 잘 못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죽은 애가 지난달에만 한 댓명 된다. 그 시기가 지나니까 먹을 게 없어서 이제는 두꺼비가 나오고 있는데, 그것도 개구리처럼 살이 있는 고기라고 생각하고 애들이 잡아서 구워먹었다. 감자에 뿌리가 생기면 독이 있는데 거기다 두꺼비랑 같이 먹으니까 하룻저녁에 애들 대여섯 명이 죽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두꺼비 먹다 죽은 일은 그동안 잘 듣지 못했는데 하루 만에 여러 애들 송장 치우느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전했다. 최승철(42세)씨도 “두꺼비 살이라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쭉정이 강냉이 가루랑 섞어 두꺼비 죽을 쒀 먹어보려던 애들이 불에 구워 먹었다가 죽었다”고 했다. 삼봉중학교 어떤 반은 36명의 학생들 중에 영양실조로 죽거나 먹을 것을 잘 못 먹어 죽은 아이들이 지난 두 달 새에만 열 명이 넘었다.
2. 북한 핵 신고서 중국에 제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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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un.com/ontheborde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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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bbc.co.uk/1/hi/programmes/newsnight/7426861.stm